<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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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한 순간이 있다.
따뜻한 오후의 겨울 햇살
빛나는 에메랄드빛 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날을 담은 사진들
바라보고 싶은 것을
바라볼 수 있는 내 삶이
내가 사랑하는 것을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내 눈이
나는 참 좋다. 무척 사랑스럽다.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