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소중한 오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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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비를 피하면서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여행을 즐기는 것이다. 나는 비가 올때면 박물관으로 향한다. 어제는 삼도수군 통제영(세병관)에 직접 다녀왔는데, 운이 좋게도 오늘 통영시립박물관에 특별 기획으로 삼도수군 통제영과 통영지도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고해서 한걸음에 달려갔다. 그리고 역시나 후회없이 흥미로운 여행이 되었다. 역사는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잊혀지기보다 진하게 기억되고 기록 되어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름휴가 #여행자 #화요일 #배롱나무 #비오는날은 #통영시립박물관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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