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 웅장함, 설리스카이워크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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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해 설리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는 약 36m 높이에 폭 4.5m, 총 길이 79m의 구조물로 되어있으며,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스윙 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그날은 비가 온 직후여서 그네를 탈 수 없었지만, 다음번엔 아찔한 그네를 타볼테야. 발리섬의 그네_ 뭔가 영화 제목 같다. 남해바다의 풍경은 한편의 영화지.

#설리스카이워크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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