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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시월애, 거창 창포원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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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푸름이 좋다.
파릇 파릇한 싱그러움도
하늘 하늘한 가을하늘도
그녀는 식물원을 사랑한다.
억수처럼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와 갖가지 식물들이
그녀의 오늘을 푸르게 한다.
고마워, 아직은 푸른 가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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