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기는 말그대로 최고였다. 전반전 11분 경 손흥민 선수의 선제골, 다음으로 이어진 캡틴손의 멀티골! 더불어 후반전 정승현 선수의 A매치 데뷔골! 그 모든 순간이 최고였다. 강단있는 심판도 멋졌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퍼펙트한 경기력과 절묘한 팀워크 뜨겁고, 멋지고, 기쁘고, 장하고, 뭉클한 그 순간들을 기억해. 내년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 3 vs 0 중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끝까지 믿고 가면 승리한다. #대한민국 #축구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