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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송작가 최현지 Jan 25. 2024

그대의 바다를 걷는다.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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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이름 모를 섬을 바라보며
바다와 하나가 되어
바닷길을 걷는다.

#경남 #남해안 #바다 #통영 #한산도 #장작지
#바다가좋아 #그대의바다 #바다는나를숨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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