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먹기 위해 산다!
2016년 4월 20일
2016년 3월 6일생
2016년 5월 4일
"먹는 건 다 좋아~♡"
2016년 4월 30일
성격:
짓궂지만 겁 많은 쫄보.
소심한 장난꾸러기.
사고를 치면 엉덩이를 먼저 스스로 내어줌(궁디팡팡 하라고~~~)
둘째지만 애교는 1등.
먹는 게 너무 좋아! 다 먹고 다 뺏어먹으려 함.
먹을 거라면 페트병도 뚫는 의지의 푸들.
아무리 혼나도 절대 굴하지 않음.
질투가 심함. 엄마가 다른 애 이뻐하면 화냄.
둘째지만, 우리 집 군기반장!
2016년 4월 20일
취미: 엄마 가방 뒤져서 간식 찾기
2016년 6월 5일
외모는 푸들계의 원빈, 행동은 먹깨비...
안녕!
난, 살기 위해 먹는 게 아니라
먹기 위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