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둘째, 푸들 오레오 oreo

나는 오늘도 먹기 위해 산다!

by 최은아 Choi ena

2016년 4월 20일



오레오 oreo

2016년 3월 6일생








2016년 5월 4일

"먹는 건 다 좋아~♡"









2016년 4월 30일


성격:

짓궂지만 겁 많은 쫄보.

소심한 장난꾸러기.

사고를 치 엉덩이를 먼저 스스로 내어줌(궁디팡팡 하라고~~~)

둘째지만 애교는 1등.

먹는 게 너무 좋아! 다 먹고 다 뺏어먹으려 함.

먹을 거라면 페트병도 뚫는 의지의 푸들.

아무리 혼나도 절대 굴하지 않음.

질투가 심함. 엄마가 다른 애 이뻐하면 화냄.

둘째지만, 우리 집 군기반장!









2016년 4월 20일


취미: 엄마 가방 뒤져서 간식 찾기











2016년 6월 5일


외모는 푸들계의 원빈, 행동은 먹깨비...










안녕!
난, 살기 위해 먹는 게 아니라
먹기 위해 살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첫째, 푸들 모카 mo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