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브런치가 생길때까지 !!! 잠시 아이디 빌려 쓰겠습니다.
이 브런치는 Gina가 잠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켓디자이너스의 경영지원팀 인턴 Gina입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MD의 브런치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2월까지 올라오는 글은 제가 쓰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즉슨, 이제 여기는 저의 구역이라는 뜻이죠. 엣 헴.
저는 대학에서 언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완벽한 문과생이에요. MD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언론사에서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항상 예기치 못하게 흘러가는 법이죠! 어쩌다 보니 좋은 기회로 IT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됐네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두근두근하는 중입니다 :) 여기서도 글을 쓰긴 하지만요. 하하.
평소 수달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튜터링 서비스의 마스코트인 튜달이가 수달이더라고요! 이건 운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앞으로 튜달이처럼 MD를 널리 알리는 재간둥이가 돼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브런치는 제가 점령하여, MD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회사를 안팎으로 알리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인턴의 눈으로 본 MD 이야기,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아, 모든 글은
※솔직 주의※입니다.
긴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