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인사조차 못하는 헤어짐이 있고 그만하라고 하지 못하는 생각의 미련이 있다.
그저 밖이든 안이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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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엽(@choisin_b) . 매거진과 브랜드 일러스트레이터이며 해먹 캠핑을 즐기는 해먹 여행자입니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