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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상의 글과 생각
#24 몰입의 시간
by
나단 Nathan 조형권
Dec 11. 2020
무언가에 몰두할 때 화두를 놓지 않는 자세는 중요합니다.
작품을 쓰는 작가라면 늘 작품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일에 몰두한 사람도 마찬가지죠.
그렇게 한 가지에 몰입하다 보면 자투리 시간조차 흘리지 않습니다.
물론 24시간 화두를 붙들고 있는 것은 힘들지만 하루에 3가지나 단 한 가지의 중요한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거기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어떤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면 그 화두를 붙들고 있는 것이죠. 또는 오늘 한해를 복기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화두를 계속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주 예전에 돋보기로 햇빛을 받아서 종이에 불을 붙여본 적이 있는지요? 꽤 오랜 시간 집중을 해서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만약 초점이 흐트러지면 불이 붙지 않겠죠.
나의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무언가 한 가지나 세 가지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거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몰입하다 보면 하루는 금방 지나고 나름대로 의미 있는 하루가 되겠죠.
몰입을 하다 보면 허투루 시간을 쓰지 않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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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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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맹자
저자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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