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마지막 날, 평온한 하루

'부'와 '행복'에 대한 생각

by 나단 Nathan 조형권

부자가 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부'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나의 '중심'을 잃게 됩니다.

'부'는 나의 일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 때 비로소 찾아오는 것입니다.

먼저 '마음의 평온'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나의 마음이 편안해야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부자에 집착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을 질투하고 자신이 점점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평온하다는 것은 나의 중심을 잃지 않고 나의 목표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절대 서두르거나 초조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들이 모두 '부'를 얻어야 행복하다고 말하더라도 나만의 '행복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강남의 고층 아파트나 평창동의 대저택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돈에 눈이 멀게 되고 베푸는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주위에 사람들을 자신의 야망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게 됩니다

설사 그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도 그때는 우월감과 쾌감을 느끼겠지만 더 부자인 사람을 질투하게 됩니다. 불나방처럼 나의 돈을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점점 더 고독하고 외로워집니다.

폭주하는 기관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꾸준히 나의 길을 가는 기차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의 종착지에 이를 때까지 멈추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할 일은 많습니다.

'부'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나의 정체성을 세우고 나의 비전과 미션에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가요?'

'부'는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 원, 십만 원에 감사함을 느끼지 않으면 '부'는 절대 나에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는 평온한 마음으로 나의 5년, 10년 후 미래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돈과 권력을 얻고 행복할까요? 아니면 주변에 나와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서 달리고 있나요?

12월 31일.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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