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맞이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 계속 틀을 깨고 싶습니다.
- 르브론 제임스
子曰 :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자왈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
“뒤에 태어난 자들은 두려워할 만하다. 뒤따라오는 자들이 지금의 우리를 따르지 못하리라고 어찌 알 수 있겠는가? 40, 50이 되어도 명성이 들리지 않으면, 이 또한 두려워할 것이 못 될 뿐이다.” - 〈자한 편〉(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