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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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스위스에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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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브
평범한 한국 워킹맘이 어쩌다 미국 공대에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 유튜브: @phd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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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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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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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숲
무공해 디톡스 라이프를 지향하며 미국살이 중인 프리랜서 그린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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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쌤
외국생활을 해보고 싶던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흔 한살에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고, 6년간 캐나다에서 편입과 이민, 사업, 유치원교사로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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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소풍
마음장애가 있는 아이들과의 가슴 아픈, 그렇지만 소풍같이 두근두근하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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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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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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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 일상을 여행처럼 살자'의 모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일'이란 타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며, '여행'이란 삶의 순간을 기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