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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랩 Jan 10. 2017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

짧은 시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부방법

지난 글에서는 '뽀모도로 테크닉'의 활용법과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우신 분들이나 한 가지 일에 집중이 잘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하고도 효과가 좋은 공부방법이었습니다. 아직 못 보셨다면 아래 글을 먼저 확인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잠들기 전에는 쉬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짧은 시간으로도 공부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의 중요성


 우리는 흔히 잠드는 시간을 하루를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물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 것은 맞지만 잠자는 내내 뇌까지 휴식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렘수면논렘수면이라는 용어가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겠지만, 우리는 잠을 자는 동안 렘수면과 논렘수면의 상태를 오간다. 그러면서 뇌가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활동을 하기도 한다. 우리는 잠자는 시간을 휴식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잠을 자는 시간에도 뇌가 활동하는 시간이 있다.


 잠을 자는 동안은 뇌로 입력되는 모든 정보가 차단되기 때문에 뇌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등의 작업을 한다고 한다. 


 잠들기 전의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잠자는 동안 뇌가 기억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는데 잠들기 직전에 공부한 내용을 우선 처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


1.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은 가장 먼저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만약 저녁 12시에 잠자리에 들기로 했다면 11시 30분부터는 하던 일을 멈추고 혼자만의 공간으로 가야 한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과도 떨어져야 한다.


2. 가벼운 주제


 이때 공부할 주제는 가벼운 주제여야 한다. 어렵고 분량이 많은 주제를 공부할 경우 이 시간 자체가 고통스러워지기 때문에 잠들기 전 30분 공부를 오랫동안 이어갈 수 없다. 예를 들면 에세이 같은 가벼운 주제의 책을 읽거나, 낮에 했던 공부를 가벼운 마음으로 30분 정도 공부하는 것 등이 있다.



3. 긍정적인 마음


 잠들기 직전에 공포영화를 보면 악몽을 꾸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잠들기 직전의 기분에 따라 잠자리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잠들기 직전에 하는 공부는 가급적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해야 하는 공부가 있다면 즐겁게 하는 방법을 궁리해보는 것도 좋다. 


4. 시간 엄수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은 시간을 지켜야 한다. 가벼운 주제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자는 시간이 지나더라도 하고 싶을 수 있다. 그러나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시간을 지켜야 한다. 공부가 남은 경우에도 최대 1~2분 정도만 할애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잠들기 전 30분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이 방법을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이라는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제가 활용하는 방법은 잠들기 전 30분 동안 책을 읽는 방법인데요.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즐겁게 하다 잠자리에 들면 뇌도 즐겁게 처리해주지 않을까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영상 보기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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