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족으로 살기로 했어요
에필로그
어느새 1년이 흘렀다.
그사이 병아리와 새끼오리, 백와 달팽이가 알에서 깨고
구피 열대어는 새끼를 낳아 대가족을 꾸렸다.
가족은 여전히 스마트폰을 두고 실랑이를 벌인다.
오늘도 아내가 반 웃고, 가족이 반 웃으며 얼기설기 얽힌 듯
하나 되어 살아간다.
마음에 새순이 움튼다. 이제 봄이다
40대 후반. 13살 10살 두 아들과 아내와의 소통을 꿈꿉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과 진정한 행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