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것인데 나는 힘이 되네." 명언. 망설임. 새로운 시작.
책 읽는 것도 글 쓰는 것도 정말이지 좋아하게 되면서...
언제부턴 인가 나에겐
취미라고 말해도 되나? 의문스럽기도 한 특별하고 좋아하는 작업이 하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강연을 들으면서... 심지어 화장실에 붙어 있는 좋은 글을 모아서
내가 좋아하는 색깔 중 하나인 에메랄드 노트 또는 조그마한 손에 쥘 수 있는 수첩에 적는 것이다.
이 작업을 하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오늘은 그중에서
내게 채택된 명언 중에서
또 한 번 망설임. 새로운 시작에 대한 주제로 다시 한번 채택된 아이들(명언)이다.
빵을 잘 만들기 위해 체에 걸러지고 또 걸러진 그런 것이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느낌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 마라.
*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기회가 있을 때
저지르지 않은 행동이다.
*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 제대로 실천에 옮겨라!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계획을 제대로 실천에 옮기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천 개를 생각해내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다.
*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모든 이상이 전부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되고
목표에도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한다.
* 어서 행동에 나서라!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바로 지금부터 자신을 바꿔라.
말로만 하지 말고, 지금 바로 행동에 옮겨라.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그러면 반드시 자신만의 성과를 거두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 앞으로 20년 후에는 당신이 했던 일들보다 하지 않았던 일들을 더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배를 묶어둔 밧줄을 풀어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라.
무역풍을 타고 향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