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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중생활] 전업모가 됨을 후회 함 그렇지만...
베이비뉴스에 기고한 칼럼 공유합니다.
엄마됨을 후회 함 책에 빗대 제목을 잡았는데 최종은 약간 수정 돼 나왔네요. 그리고 어머니는 59년생이신데 오타가. 쿨럭. ^^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62
◇ 나는 전업주부다나는 전업주부다. 처음부터 전업주부였던 것은 아니다. 단 한순간도 전업주부를 꿈꾼 적 없었고, 혹여 전업주부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 울기도 했던 나였지만, 임신과 동시에 전업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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