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없는 세상

모두의 행복을 찾아서

by 초연이


모두가 각자 잘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다 좋아지고 싶어서

다 잘해보고 싶어서

발버둥 친 것뿐이었는데

그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을 뿐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자리인 줄 알고,

그렇게 하면 다 정리될 줄 알고,

그렇게 하면 정답일 줄 알고,

그랬던 것뿐이다.


어느 누구도, 일부러,

나쁘고 좋지 않은 쪽으로

가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각자의 방식으로

다 같이 행복해지고 싶었을 뿐이다.






화,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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