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행복을 찾아서
모두가 각자 잘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다 좋아지고 싶어서
다 잘해보고 싶어서
발버둥 친 것뿐이었는데
그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을 뿐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자리인 줄 알고,
그렇게 하면 다 정리될 줄 알고,
그렇게 하면 정답일 줄 알고,
그랬던 것뿐이다.
어느 누구도, 일부러,
나쁘고 좋지 않은 쪽으로
가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각자의 방식으로
다 같이 행복해지고 싶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