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잠
지난 4년간 딸아이와 함께 자란 길냥이 텅.
딸아이의 목소리와 손길이 있으면 어디서나 깊은 잠에 빠진다.
텅... 이번엔 내 차례야.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기다려..기다...려....
영국-중국-영국-스페인 ...다시 영국 해외생활 24년차/ 사진을 탐하는 여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