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지난 4년간 딸아이와 함께 자란 길냥이 텅.
딸아이의 목소리와 손길이 있으면 어디서나 깊은 잠에 빠진다.
텅... 이번엔 내 차례야.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기다려..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