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네비게이토 말씀으로 시작하여,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있길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합니다.
말씀묵상이 루틴이 되고 하나님과 매일을 동행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직장 내에서 아쉬움도 생기고, 후회도 생기고, 교만함과 자기만족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써 부끄럽게 살아온 과거가 있더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고, 회개하고 다시 주의 자녀로 살기로 다짐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는 실패했더라도 오늘은 승리하는,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써 본보기가 되는 우리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