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고 단지 우리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은 더욱더 강팍해지고, 이기적이게 변해가고, 개인주의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며 살아가는 이 세상 가운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우리의 가진 것에 불평하기보다 감사하며 항상 섬김의 자세로 살아가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