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달리면서
스쳐 지나갔을
주변의 작은 것 들을
잠시 멈춰서서
바라보는 법을
너에게서 배운다
네가 귀기울여 듣고
냄새 맡고
바라보는
길가의 풀꽃
작은 새의 지저귐
꽃 향기 가득한 봄바람
그 순간을
놓치거나 미루지 않고
느끼고 사랑하는 법도 배운다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