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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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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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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줌마
할말많은 옆집 아줌마의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랍니다. 들어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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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엄공
중소기업에 다니는 11년 차 직장인이자,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는 주말부부 워킹맘 입니다. 나와 가족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야무지게 하루하루를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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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윤
재즈를 듣고,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미룰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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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그림그리고 글을 쓰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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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골프와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연극 동호회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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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대중문화, 연예 가요 담당 기자. 기획사 홍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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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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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 사람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단단한 사람, 꾸준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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