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워야 하는데
사라져 갈 것들이
벌써 아쉽다.
사라져 감에도
의미가 있다지만
아쉬운 마음이야 같은 걸
아쉬운 마음 등에 두고
아름답도록
아직 여전할 수 있도록
또 바라보는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