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을 모아 봅니다.

by 문학소녀

제 그림을 사가신 분들이,

"작가님 그림 덕분에

집안이 환해졌어요"

문자를 보내 주시기도 하고


남편이 그림 가격을 묻기에

어떤 여자분은

"5억짜리야" 라며

자기 마음속 가격은 그랬다고

"감사합니다" 문자 주시기도


사슴 사가신 남자분은

"회사 책상에 두고 일할 때마다

봅니다.. 외롭고 쓸쓸했는데

왠지 친구가 생긴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신데,

파도 위에 핀 연꽃 그림을

선물로 드렸더니 엄청 좋아

하셨습니다.

어머니랑 제가 작가님 팬이

되었네요"


"저, 그림 보자마자

마음이 빠져 들어 구매했어요"

이런 문자들을 보내 주셨어요.


그림 그린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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