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봄 <자작시>
개나리 <자작시>
by
문학소녀
Mar 10. 2026
봄은
늘 향기로
먼저 다가온다
노란 꽃들이
조용히 피어나
작은 빛을
흔들 때마다
따뜻한 햇살이
천천히 번지고
달큼한
향기가
나의 하루를
노랗게 물들인다
keyword
자작시
향기
작가의 이전글
투명먹물캘리그라피
그리움이 말을 걸 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