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난로같은 책

by 문학소녀

순위는

잠깐 머무는 숫자일 뿐


하지만

이 책이 닿는 자리에는

작은 온기가 남는다


엄마의 손을 잡은 아이와

아이의 손을 잡은 엄마가

같이 넘기는 페이지마다

조용히 데워지는 마음


오늘, 함께 읽어 보세요


이 책은

손난로처럼,

당신의 하루를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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