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by 문학소녀

하늘이 파란 날엔

벚꽃이 더 가까워진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봄의 가지 끝에서 흔들린다.

하늘이 예쁜 날엔

꽃도 더 예쁘다.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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