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4
�[중국 관찰자망] 리앙원펑(梁文锋)이 DeepSeek 명의로 발표한 최신 논문, GPU 메모리 제한을 돌파하는 새로운 방법 제시
1월 12일 저녁,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DeepSeek의 창립자 양원펑(梁文锋)과 베이징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기술 논문을 발표하며 새로운 모델 훈련 기술을 제안했다. 그들은 이 기술이 그래픽 처리 장치(GPU) 메모리 제한을 우회함으로써 “매개변수의 적극적인 확장”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부에서는 이 회사가 올해 춘절(중국 설) 전에 중요한 새 모델을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확장 가능한 조회 기반 조건부 기억: 대규모 언어 모델의 스파스성(희소성)에 대한 새로운 차원(Conditional Memory via Scalable Lookup: A New Axis of Sparsity for Large Language Models)'이라는 제목의 최신 논문에서는 '엔그램(Engram, 기억 흔적)'이라는 '조건부 기억(conditional memory)’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AI 모델 규모 확대 시 발생하는 핵심 병목 현상인 GPU 고대역폭 메모리(HBM) 용량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계산으로 기초 정보를 검색하는데, 이 과정은 막대한 연산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연구진은 이 방식이 소중한 '순차적 깊이(sequential depth)'를 낭비한다고 지적하며, 이 깊이는 더 높은 수준의 추론을 위한 사소한 작업에 할당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s://www.guancha.cn/internation/2026_01_13_803709.shtml
�[중국 CCTV] 중국, 위성 인터넷 저궤도 18개 위성 성공 발사
1월 13일 23시 25분, 중국은 하이난 상업 우주 발사장에서 창정 8호 A 운반 로켓을 사용해 위성 인터넷 저궤도 18개 위성 그룹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우주로 보냈으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무사히 진입해 발사 임무가 완벽히 성공했다.
�[중국 CCTV] 중국, 원격탐사 50호 01위성 성공 발사
1월 13일 22시 16분, 우리나라는 태원 위성 발사 센터에서 장정 6호 개량형 운반 로켓을 사용해 원격탐사 50호 01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우주로 보냈으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무사히 진입해 발사 임무가 완벽히 성공했다. 이 위성은 주로 국토 조사, 농작물 생산량 추정 및 재난 예방·감소 등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국 CCTV] 세계 최초 20메가와트(MW) 해상 풍력발전기 성공적으로 설치
삼협(三峡)그룹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20메가와트(MW) 해상 풍력발전기가 푸젠(福建) 해역에서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이는 우리나라 20메가와트급 해상 풍력발전기 최초의 해상 설치로, 우리나라 초대용량 발전기 연구개발·제조 및 해상 시공 분야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고정밀 위치 측정 및 지능형 말뚝 박기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길이 147m에 달하는 거대 블레이드 3개를 차례로 안정적으로 174m 상공까지 들어올려 허브와 정밀하게 결합시켰다. 직경 300m, 풍력 포집 면적이 표준 축구장 10개에 가까운 거대한 블레이드 어셈블리가 완성된 것이다.
�[중국 CCTV] 국내 상업 우주산업, 100km 준궤도 낙하산 회수 시험 ‘첫 성공’
1월 12일 16시, 중과우항(中科宇航)이 개발한 리홍 1호(力鸿一号) 비행체가 주취안(酒泉) 위성 발사 센터에서 준궤도 비행 시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운반한 회수형 탑재체 캡슐이 무사히 착륙해 회수됐다. 이는 국내 상업 우주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100km 준궤도 낙하산 회수 시험으로, 이번 시험에서는 비행체 하부 단계의 정밀 착륙점 제어 기술 검증도 동시에 진행되어 100km 회수 착륙점 정밀도가 100m 수준에 달했으며, 향후 우주 관광 등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CCTV] 중국 연구진, 정밀 회로를 '랩필름'처럼 모든 것을 감쌀 수 있게 만들다
최근, 천진대학교 정밀측정기술 및 계기 전국중점실험실의 황스(黄显)·궈루이(国瑞) 팀과 칭화대학교 선전국제대학원의 왕홍장(汪鸿章) 팀이 협력하여 액체 금속 회로와 열가소성 필름을 기반으로 한 '열수축 제조 전략'을 제안, 유연 전자 및 지능형 감지 분야에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연구팀은 일반적인 열가소성 필름을 기판으로 혁신적으로 활용했다. 이 소재는 열에 의해 수축되어 물체를 밀착 감쌀 수 있다. 일반 금속이 수축 과정에서 쉽게 파손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은 높은 전도성과 우수한 유동성을 지닌 반액체 금속 소재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체 개발한 프린팅 기술로 평면 필름 위에 회로를 ‘그려냈다’. 이 기술을 통해 평면 회로는 약 70℃의 미지근한 물이나 열풍 처리를 거친 후, 둥근 사과나 비행기 날개, 유연한 손가락 등 어떤 형태에도 미리 설계된 '변형 청사진'에 따라 신속하게 적응하며 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