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도형 만들기 (실습)
프로세싱의 특징은 한번 발생되는 'setup'과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draw'로 구분된 다는 점이다.
내가 느끼기에는 'setup'은 환경을 만들고, 'draw'안에서 사건(?)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점을 두개 만들고, 그 두개의 점을 이어서 라인을 만드는 간단한 과정이다.
재미 있는 점은 나에게 이거 과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종이에 선을 긋는 행위랑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라인 만들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왼쪽부터 차례로 점을 만들어낸다.
그리고는 차례로 점이 이어져서 삼각형의 헝태를 만들어낸다. 특징은 약간은 머리를 굴려야
정직한 삼각형의 형태를 얻을 수 있다.
'프로세싱' 안에서 어느정도 레이어의 개념(?) 또는 사건의 발생 순서를 인지해야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느낌 의문점은 저 안에서 어떻게 그룹을 지어서 작업을 할 수 있는지다.
라인과 삼각형은 다른 오브젝트임에도, 라인의 색상값은 삼각형의 테두리에만 들어가 있는것을 알수있다.
(나중에 공부하다 보면, 알수 있겠지만...궁금)
quad는 위의 모양과 같은 순서로 사각형의 형태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