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살아가다 보면
가끔, 어떤 관계들은 참 맞추기 어렵다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 직면해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답이 없다 생각되기도 한다.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생각을 옮기워가니 답을 찾을 수 없어 살짝 마음의 시선을 옮겨 관계자체나 상대방의 행동관점에 머물러 있던 것을 나의 행동관점으로 살짝만 돌려본다. 그 작은 변화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크다 느껴지는 마음 하나를 얻게 되는데 이내 깨닫게 되는 것은 상대방과 내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품을 그릇이 되지 못함을 느끼는 그것이다.
#아직 작은 그릇 #더 큰 그릇 #많이 안아줄 수 있게 #더 웃어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