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가 필요한 화요일엔 명대사

두 교황

by 영화평론가 최재훈

"고해를 통해 죄인의 영혼은 씻길지 모르지만,
그게 희생자를 돕지는 못해요.
죄는 단순한 흔적이 아니라 상처로 남습니다.
그래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용서로는 충분치 않죠."

페르난도 메이넬레스, 2019, <두 교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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