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100자평

350805553_776188757464630_8629060641244090621_n.jpg <인어공주> 스틸 컷

래게머리를 한 흑인 인어공주라니. 디즈니가 제대로 멋지다 생각했다. 사람들이 다른 관점을 가지게 하기 좋은 도전이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이전보다 훨씬 능동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여전히 사랑에 너무 많은 걸 거는 소녀' 라는 따분함을 뛰어넘지 못하는 서사에 있는 것 같다. 소녀들은 사랑보다 더 많은 걸 성취해야 하지 않을까.


#인어공주

매거진의 이전글100자평 _ 영화 '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