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보다는 밤에
건축을 숭고하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싼값에 쓰여지고 쉽게 부서진는 건물에 가슴 아프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더 잘 쓰여질지에만 신경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