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롱공간에 빠져보시겠어요
살롱은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취향을 공유하기 위해 브랜딩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어떤 공간에 살아남을까.
건축을 숭고하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싼값에 쓰여지고 쉽게 부서진는 건물에 가슴 아프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더 잘 쓰여질지에만 신경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