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홍 Jul 03. 2016

나를 위한 그림놀이

87. 만좌모

만좌모.

코끼리 코모양으로 침식된 류큐 석회암의 단애와 그 위에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곳.

류큐왕 쇼케이가 '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벌판'이라고 하여 만좌모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음~~

시원한 바닷바람과 탁트인 풍경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 줄듯~~^^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위한 그림놀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