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섭 Oct 25. 2020

고성

고성에 다녀오다

미시령을 넘을 때마다 자연에게 감탄한다.


고성

1. 갈 때 안 막히면 2시간 20분 걸린다.

2. 되돌아올 때는 늦은 오후부터 가평 휴게소부터 막힌다. 되도록 늦게 돌아오는 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

3. 통일 전망대도 있고 조용한 해변도 많다.

4. 화암사도 잠깐 들렀다.

5. 돌아오는 길에 황태구이를 먹고 왔다.



매거진의 이전글 안동 하회마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