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가장 짧은 달임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는 이달에 공개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많습니다!
2월 5일,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로 뽑힌 젠데이아 콜먼과 존 데이비드 워싱턴 주연의 영화 <맬컴과 마리>와 한국 최초 우주 영화로 엄청난 관심을 받은 영화 <승리호>가 계속된 개봉 연기 끝에 넷플릭스로 190여 개국에 동시 개봉됩니다.
또한, 넷플릭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최종편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가 2월 12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고 하니 2월 라인업을 정리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2월 5일
우주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산다. 꿈은 아득하기만 하다. 2092년, 기댈 곳 없는 낙오자 넷. 그들이 천진한 인간형 로봇을 손에 넣는다. 때가 왔다, 위험한 거래를 개시한다!
영화 개봉은 성공적이었다. 모두가 감독을 칭찬했다. 그런데 그의 여자 친구는 왜 못마땅한 걸까. 화려한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 둘 사이에서 긴장이 끓어오른다.
2월 12일
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입시는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하지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나의 미래, 거기에도 피터가 있을까?
2월 28일
범죄 조직 일당을 감시하기 위해 마약반 형사들이 위장 창업으로 치킨집을 열었다. 근데 웬일?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드디어 숨은 재능을 발견한 건가. 낮에는 치킨, 밤에는 잠복. 이 곳이 진정한 수사 맛집이다!
몸통 없는 기린, 스마트폰 만지는 나무늘보, 콜라 마시는 북극곰? 갖가지 동물 탈을 뒤집어쓰고 동물원 살리기에 나선 변호사와 직원들. 목표는 입장객을 늘려 활기를 되찾는 것.근데 모든 의심의 눈초리를 무탈하게 넘길 수 있을지.
사기꾼만 노리는 사기꾼이 야심 찬 검사와 손을 잡는다.목표는,사망했다고 아려진 희대의 사기범을 잡는 것. 다른 사기꾼 3인방과 함께 작업에 착수하지만, 이 팀에 신뢰란 없다. 누구도 믿지 마라, 각자 다른 목적을 품고 있으니.
CIA의 비밀 의뢰로 한국 DMZ 지하 벙커에 온 용병 팀. 뜻밖에도 동앙시아 지명수배 리스브 1위 인물인 북한 '킹'을 마주한다.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킹을 사로잡지만, 모든 게 함정임이 드러나면서 생존을 위한 전투에 휘말린다.
최고 호황기 1997년. 경제 위기를 느낀 한국은행 팀자이 대책을 모색한다. 반면 한 금융맨은 이를 투자 기회로 보고, 평범한 소기업 사장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 IMF를 앞두고 각자 다른 길을 간 이들의 이야기.
구마 의식 중 소녀가 죽자 살인자로 몰린 신부. 그의 형도 살인자의 가족이란 이유로 피해를 보면서 기이한 일이 발생한다. 인간으로 변하는 악마가 형네 가조에 숨어든 것. 지옥으로 변한 형의 가정을 살리려면 다시 한번 악마를 퇴치하라.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운동권 학생의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파장. 단순 쇼크사로 처리하려는 경찰과 진실을 파헤리쳐는 사람들. 그날, 평범한 시민들의 위대한 용기가 세상을 바꾸려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북핵 문제로 위기가 고조된 90년대. 핵 개발의 진상을 파악하고자 안기부 요원이 대북사업가로 위장한다. 공작을 통해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기까지 수년. 하지만 남한 대선 직전,남북 지도층 간의 거래를 알게 되면서 신념이 흔들린다.
유력 대선 후보를 태운 차량이 도심 한복판에서 폭발한다. 암살범으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 아닌 평범한 택배 기사. CCTV 등 모든 증거가 조작된 상황에서 그가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이 ㅇ설령 오랜 친구라 할지라도.
친구 집들이에 모인 커플들이 색다른 게임을 시작한다. 저녁을 먹는 동안 전화, 문자, 카톡 등 휴대폰으로 오는 모든 걸 공개하자는 것. 들키면 끝장나는 관계부터 아무도 몰라야 할 뒷말까지, 휴대폰이 울릴 때마다 온갖 비밀이 쏟아진다.
아픈 상처를 가슴에 묻고, 억척같이 살아온 그녀 앞에 어리나익 나타난다. 자신을 닯은 모습에 ㅙㄴ지 모를 연민을 느낀 그녀 이 가혹한 현실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세상과 싸울 수 있을 것만 같다.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신혼에 바람을 피워? 남편의 수상한 해동에 불륜 전문 흥신소를 찾아간 아내. 캐면 캘수록 끝없이 나오는 이 남자, 외도한 것도 모자라 외계인이었다! 게다가 호시탐탐 아내를 죽이려 하는데. 그러나 아내도 곱게 죽어 줄 여자는 아닌 듯.
대화 중 인질과 범인이 사망해 충격받은 협상 전문가. 악질 무기 밀매업자와의 협상에 내몰린다. 이 남자가 태국엥서 한국인을 납치한 후 협상가로 그녀를 지목했기 때문. 인질 구출 작전까지 14시간, 그동안 협상으로 시간을 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