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씨네랩 Dec 06. 2024

당신을 얼어붙게 할 영화 속 설원

씨네픽 큐레이션




첫눈을 맞이한 뒤, 부쩍 날씨가 추워져 진짜 겨울이 된 것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


겨울의 서늘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꾸려왔습니다.

이번 겨울은 영화 속 설원을 보며 색다르게 즐겨보아요 ٩( ᐛ )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