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픽 큐레이션
올해에도 씨네 러버스 클럽은 계속됩니다!
2025년의 첫 번째 주인공은 세븐틴의 버논입니다.
버논은 평소에도 팬들과도 영화 취향을 자주 공유할 만큼
영화를 많이 보고,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위버스 매거진에서 팬들과 함께 감상하고 싶은 영화를 추천하며 적었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한 줄 평이 화제가 되어 '아기 이동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의 방대한 취향을 함께 보러 가실까요?
아기 이동진과 취향을 맞춰볼 수 있는 영화 빙고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image - SEVENTEEN @saythename_17, Vernon @vernonline
interview - wevers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