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씨네랩 Nov 13. 2023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남주 모음

허광환전엔 금성무였고, 티모시 샬라메 전엔 디카프리오였다 ⭐️ 나이가 들어도 멋있는 그시절 남주들. 제방에는 아직도 타락천사 금성무 포스터가 붙어있답니다. 마음한켠에 자리한 남주들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눈호강 하게요 












작가의 이전글 1위는 했지만 저조한 오픈 스코어  마블의 미래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