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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말랑해진다는 <나 홀로 집에> 케빈 명대사

by 씨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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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겨울에 TV앞에 가족이 모여 앉아 <나 홀로 집에>를 보며 깔깔 웃으며 하루를 보냈는데, 그땐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들이 마냥 재밌었는데 커서 보니 새삼 케빈이 해주는 말들이 따듯하고 와닿는거 있죠?

우리 천재 갱얼쥐 케빈의 대사 같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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