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eee May 29. 2019

[52 weeks of UX] 번역 및 정리

1–5weeks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왜? 라는 질문 5번 하기


새로운거, 참신한거 에 집중하지 말고 현재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기


가정 반전: 모든 알려진 가정을 취하고 혁신을 촉발시키기 위해 그것들을 뒤집기


유추: 비슷한 다른 문제가 다른 분야에서 해결되었는지 조사


최종 산출물은 설계과정의 인공상태이다. 그것이 최종디자인이 아니며 사용자가 경험을 함으로써 최종산출물이 완성 된다. 따라서 우리의 직업이 와이어프레임을 만드는 것이라 하더라도 와이어 프레임이 팀에게 전달되는 것에 만족할 수는 없다.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에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세계에 침투해야 하며 진정으로 사용자들의 경험의 질을 알기를 원해야 한다. UX 디자이너는 결과물의 품질을 판단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더 긴 범위가 필요하다. We can’t stop at deliverables. We must extend through delivery.


매우 짧은 순간에 가치를 가지는 디자인 산출물의 중요성이 감소하고 있다. 디자인과 구현을 반복하고 계속 진행하기. 배운 것을 기록하고, 스케치로 판단하지 말고 질과 경험을 판단해야 한다.


설계를 완성함은 최종목표가 아니다. 설계과정의 최종목표는 설계를 그리는 과정에서 배운것이다. 손으로 스케치하며 신속하며 반복적으로 또 시각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수정하는 것이 손 스케치의 강점이다.


제약조건을 받아들임으로써 얻게되는 창의성. 아이폰은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물리적 제약, 기술적 제약. 시간 제약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진정으로 고유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아이폰은 진정으로 매력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었고 제약 조건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훌륭한 디자이너는 항상 프로젝트의 전제 기간에 걸쳐 디자인의 형태, 기능 및 미적 품질을 균형있게 유지한다. 뭔가가 아름답다고 해서 그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무언가가 유용하다고 해서 그것이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는 디자인의 실제 목적을 고려하지 않고”예쁘게 만드는”것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디자이너는 가장 실용적인 제품조차도 미묘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미할 수 있으며 지루한 작업도 매력적이고 즐거운 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The most elegant solution will yield a design that is gracefully tempered with restraint and precision — both useful and beautiful.


디자이너들은 창조적이거나, 변덕스럽거나, 생각에 잠겨있거나, 사려깊거나, 이상하거나 등등의 특징이 있지만 디자이너가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하나의 특징은 행동이다. 단지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며 스스로 밖으로 이야기한다.

출처: https://52weeksofux.com/tagged/week_51

작가의 이전글 Memoir about First Projec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