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부가 예민해졌다. 그래서인지 온도에 엄청 민감한데 요즘 날씨는 덥다고 표현하기보단 뜨겁다고 얘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바르지 않던 선크림도 챙겨 바르고 올여름에 양산도 구매했다.
이미 되돌리기엔 늦었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리는데 개꿈인가 예지몽인가..? 돈룩업의 한 장면인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가벼운 하루 기록. 일상의 모퉁이에서 만나는 우연한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