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힐링하는 라이프 티
블랜딩 티의 유래는 19세기 후반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부의 상징인 '차'를 마시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 차를 수입했고,
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찻잎을 섞는 블랜딩 기술을 연구합니다.
베이스가 되는 차의 특징에 맞게
어떤 조합이 가장 어울릴지,
계절에 따라 응용하고
변신시킬지를 말이죠.
블랜딩티로 베리에이션을 하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맛과 향을 가진
나만을 위한 티가 탄생합니다.
때문에 자꾸만 먹고 싶은
매력적인 음료가 되죠.
하나의 티 이상의 맛을 내어
눈으로 입으로 즐기는
근사한 블랜딩 아이스티
2종을 만나보세요.
「 자스민 블랜딩 아이스티 」
가볍게 즐기는 우롱티와
자스민향이 블랜딩 된 아이스티
가볍고 산뜻한 맛을
찾으시는 분들께 제안합니다.
&
「 히비스커스 블랜딩 아이스티 」
히비스커스와 로즈힙에
코코넛향이 블랜딩 된 아이스티
상큼하고 화사한 풍미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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