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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티델리 May 27. 2021

우리를 스스로가 사랑하는 법

시티델리(Citydeli)의 여섯 가지 다짐 Part 1.

01


그 자체로 맛있는 메뉴

Tasty Food Near Me 



맛은 모든 것의 기본이고,

 시작과 끝이 되어야 합니다.

시티델리 모든 메뉴는

다시 먹고 싶은 맛있는 메뉴

자체이고 싶습니다.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

칼로리 밸런스가 잘 맞는 음식도

결국 맛이 시작입니다.

맛있지 않으면 계속 먹기 어렵기 때문이죠.

내 몸에 좋은 음식은 우리가 먹을 때

기분이 좋은 맛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는 동안 행복해지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싱긋 웃음이 나는

맛있는 음식 그 자체가

시티델리가 가고 싶은 길입니다.


오늘 먹은 메뉴는

 오늘의 나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나이니,

결코 같은 음식이 될 수 없겠지요.


오늘의 나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시티델리는

여러분의 한 끼 한 끼가

 여러분의 삶을 완성시키는

하나의 퍼즐이라고 생각하면서

많은 고민을 담아

메뉴를 기획하고

매일 신선하게

메뉴를 만들고 있습니다.





02


사계절의 기쁨

Seasonal Pleasures


우리는 사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다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바쁜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있기도 합니다.


다행인 것은

한국은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나라이며,

풍부한 산과 바다로 둘러 쌓여 있어

언제든지 계절의 변화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온도, 강수량, 낮 밤의 길이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우리 몸이 적응해야 하는

변화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계절과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제철 채소, 과일, 해산물 등을

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철음식에는 그 계절에

우리 몸이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할 수 있고

신체 리듬을 잃지 않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시티델리는 되도록이면

그 해 계절의 햇빛, 비, 바람, 토양의 기운으로

잘 자란 채소와 먹거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리조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03


먹는 즐거움

The pleasure of eating


태어나서 이유식을 먹으면서 우리는

일찍부터 먹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소함과 구수함,

달콤함과 부드러움의

차이를 알게 되었죠.


그리고 살아가면서 채소의 아삭함,

입 안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식감,

과일 과육의 달콤함,

육즙이 살아있는 스테이크의 풍미,

빵 굽는 냄새,

스페셜티 커피의 향미,

잘 열린 와인의 깊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하면서도 동시에

먹는 것 자체가

맛있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시각, 후각, 미각은

혼자서도 완전하게

즐길 수 있는 감각이기도 합니다.


시티델리는

우리 모두의 먹는 즐거움을 위해

여러분이 눈으로 즐기는

예쁜 메뉴를 만들 위해

메뉴 프레젠테이션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씹을 때

여러분의 모든 스트레스가

아싹 아싹 날아가도록

다양한 식감의

메뉴를 갖추고자 노력합니다.


다 먹었을 때 기분 좋은 배부름.

그리고 부담 없이 소화되는

맛있는 메뉴들이

시티델리가 준비하는

‘먹는 즐거움 여정’의

전체 코스입니다.






시티델리 광화문점

 

위치: 

서울시 종로구 종로 5길 7 

타워 8 1층


운영 시간: 

월-금

(07:30 AM~9:00 PM)


딜리버리: 

배달의민족, 쿠팡잇츠,

 요기요, 해피오더,위메프오


단체주문 문의: 

카카오톡 채널 

'시티델리' 친구 추가 후 문의


https://brunch.co.kr/@citydel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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