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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뉴욕에서 온 향긋한 티 브랜드
타바론 Tavalon
타바론 티는
2005년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
디자이너 티 브랜드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선별된
루즈 리프 티(Loose-leaf tea)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루즈 리프 티는
분쇄되지 않은 잎차(Whole-leaf)
그대로 말려서 만드는
차를 의미합니다.
잎차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것에 맞춰져 있죠.
사각형 모양의 타발론의
PLA Filter (PLA 필터)는
니트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서
투과율이 높다고 합니다.
잎차 본연의 맛을
높여주는 장치인 셈이죠.
또한,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티백을 제작하여
타바론 티백은
100%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라고 합니다.
게다가,
일반 기존 티백 대비 30% 큰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니트 조직의 큰 티백이라
잎차의 향과 맛이
충분히 우러나기 때문에
Hot Tea 뿐만 아니라
Iced Tea로도 좋습니다.
티 소믈리에(Tea Sommelier)가
프리미엄 티를 선별하고
독창적으로 블렌딩 하여
만들고 있는 타바론 티는
시티델리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
카페, 고급 스파 등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시티델리'광화문점에서에서도
오늘 (20.06.01)부터
뉴욕에서 온 타바론 티
여섯 가지를
2,900원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01
크림슨 펀치
Crimson Punch
Hot/Iced Tea
히비스커스, 사과,
오렌지, 로즈힙이 블렌딩 된
과일 허브차.
새콤달콤한 맛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피곤할 때 추천드리는
카페인이 없는 차입니다.
02
로열 캐모마일
Royal Chamomile
따뜻하게 즐기는
캐모마일의 향이 심신을
편하게 해줍니다.
긴장과 불안을 늦추고
느긋하게
릴랙스 하고 싶을 때,
또는
저녁시간대와
취침 전에 추천드립니다.
카페인 Free 이거든요.
03
쿨 민트
Cool Mint
페퍼민트의 청량감이
특징인 허브차입니다.
카페인 Free이지만,
청량감이 있어
Hot/Iced 어떻게 즐기시든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곤한 컨디션이
리프레쉬되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04
얼 그레이 리저브
Earl Grey Reserve
천연 베르가못 오일을 블렌딩
은은한 향과 진한 여운의
따뜻한 홍차입니다.
05
겐마이 차(현미 녹차)
Genmaicha
전통적인 일본 녹차와
현미가 블랜딩
구수한 맛과 향의 차입니다.
시티델리에서는
Hot/Iced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06
망고 멜랑
Mango Melange
망고 말린 조각과
해바라기 꽃잎이 블렌딩 된
달콤한 망고 향이 매력적인
Hot Tea입니다.
GIFT SET
시티델리 광화문점, 인스타그램 @citydeli.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