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하늘이내게보내는기회의편지임을

오늘의 선택

by 미리암 최정미


‘할까요, 말까요’를 오래 붙잡지 않기로 했다.

망설임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망설임보다 실행이
더 많은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먼저 해보고,
부족하면 고치고,
실패하면 다시 보완하는 쪽을 선택했다.

오늘의 선택은
완벽해지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도망가지 않겠다는 결정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실행하는 쪽을 선택한다.




첫 번째 AI 유료 체험 1일 교육을 시도하며,

2026년
각자의 농장이
조금 더 설레는 하루를 맞이하길 바란다.

기술이 앞서기보다
사람의 용기가 먼저였던 날로
기억되기를.

— 오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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