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이 이야기는무언가를 잘 해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말없이 같은 자리에 있어 주었던 존재에 대한 기록입니다.삶에는설명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 주는 시간이 있었고,그 시간은눈에 띄지 않게 사람을 자라게 했습니다.이 글이아이에게는 조용한 동화로,어른에게는잊지 말아야 할 마음으로남기를 바랍니다.최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