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목
정원사는
동산 중턱에
너를 심었다
왠지 듬직해서
오솔길에 핀 꽃도
동산위에 핀 꽃도
네가 자랄수록
모두를 돌봐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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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도 사랑합니다> 출간작가
과거를 새롭게 보고 오늘을 더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변화하기 위해 읽고,씁니다.